비가 오고 눈이 오는 날이면 더더욱 생각나는 코피한잔 여유
겨울이라고 괜히 땡기는 단 거
지지난주와 지난주의 이런 저런
겨울이라고 괜히 땡기는 단 거
지지난주와 지난주의 이런 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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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5의 빵, 음식
누가 너무 칭찬을 해서 가봤는데 보기 좋고 먹음직스러운 빵은 많았으나
위에 올라가서 먹는 일은 다신 없을 것 같다.
내 눈엔 촌스러워보이는 인테리어에 사람이 부글부글
그렇지만 식탁도 바닥도 커텐도 천장도 온통 하얗기 때문에 사진 하나는 잘나온다는 장점이 있었다.
그럭저럭 음식은 잘 먹었다.






동네빵집
얼마 전에 홍대 리치몬드가 문을 내렸다는 기사를 보았다. 학교 다닐 때만해도 재료사고 돌아가는 길에 이따금씩 리치몬드에 들려서 슈크림 왕창 사서 나눠주고, 쟁겨놓고, 먹고 뭐 그랬는데 폐점이라니, 아무렴 자본주의에 어쩔 수 없는 거라지만 괜히 슬펐다.
거기엔 맛있고 조큼 더 비싼(파리바게트 같은 프랜차이점과 비교했을 때)빵만 있는 게 아니라, 추억도 있고 사랑도 있고(?)
30년 자리를 지키는 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선사해줬을까 싶어서-
어쨋거나 우리 동네에도 이런 저런 빵집이 많은 데
생기기만 하면 왠만해서 망할 리가 없는 파리바게트 말구, 뚜레쥬르도 말고
동네사람들에게 인기있는 곳이 가또 마들렌과 새로 부상한 요 브라우니70
가또 마들렌 서울 시내에서 보는 족족 다 매장 철수 하던데 이 곳에서는 몇 년이 지나도 승승장구하니 신기할 따름이다. 체인점인데 매장마다 차가 큰 걸까?
그리고 브라우니 70은 베이커리 카페에서 아예 빵만 구워파는 빵집도 따로 차린 상태인데, 재미나다. 울퉁불퉁한 케익, 내 얼굴만한 쿠키
투박한 데 나는 마음에 든다.
포인트 적립되고 한결같은 맛의 파리바게트 좋지
근데 좀 이런 개인 빵집도 많이 흥했으면'-' 너무 똑같은 것만 있으면 재미가 없잖아...








덧글
미앵 2012/02/27 10:59 # 답글
꾸잉꾸잉;0; 구랭 passion5말구 kind나 가쟈ㅋㅋㅋ하지만 테이크아웃드로잉은 또가구싶오 '0' 봄에 가쟈!!
이슬 2012/03/01 15:24 # 답글
히히히 이제 봄이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