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온라인주문과 파란 운동화 소비의 기록




맥, mac

온라인샵 오픈 3주년 기념으로 구매금액과 상관없이 스트롭크림 30ml샘플을 증정한다는 이벤트 때문에 매번 출퇴근 백화점 앞을 지나치면서 굳이 온라인샵으로 샀다. 
컨실러가 다 떨어져서 프로롱웨어 컨실러를 눈여겨 보고 있었기 때문에 + 요즘에 프라이머에 관심이 급 늘어나서 이것저것 써보고 있는데, 예전과는 다른 관점으로 비교와 관찰을 좀 해보고자

느긋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는데 의외로 빠른 배송(?) 결제 다음날 바로 왔다. 엄청난 과대포장과 함께 
난 고작 손가락굵기만한 컨실러 하나와 네일라커를 구매했을 뿐이구만 택배박스는 마치 운동화 한켤레를 산듯 큼직했다

줄세워놓고 보니 30ml 스트롭크림이 제일 크다아 그렇지만 제조일자는 일년이 넘었다. 2011년이라 다행이라 해야되나?
2011년 01월 01일
'-'



프로롱웨어 컨실러랑 임패션드 네일라커



나는 핑크가 있는 레드컬러인 줄 알았다. 
그런데 도착하고 보니 레드가 섞인 핑크컬러. 발라놓고 보니 어? 으잉? 
작년에 갑자기 형광펜 돋는 네일을 사고 싶은 와중에 놀러갔다가 집어온 얼반 아웃피터스 네일색과 똑같아


(오렌지 레드기가 약간 더 있는 맥 임패션드/푸른기가 더 있는 얼반아웃피터스 칵테일)
실제 색감과 비슷하게 나온 사진

더 얇게 고루 발리고 레알 형광펜 돋는 얼반아웃피터스가 심지어 난 더 마음에 들어
아 슬프다 난 바보
그래도 컨실러는 왕 마음에 든다.




그러고 나서 동생이랑 카페갔다오는 길에 뜻밖에 득탬, 운동화
흰색 나이키운동화는 19000원
파랑 깜댕 아디다스오리지날스 운동화는 29000원
우왕 굳
싸게 사서 신이 났음



5 특별하지 않아 특별한 것


카네이션인지?연꽃인지? 나는 카네이션이라고 사서 만들었는데-애매한 사이즈와 애매한 형태
천장에 달지말고 우리 엄마 가슴팍에 옷핀달아 꽂아주면 딱이겠어

 

4월의 사진일기 특별하지 않아 특별한 것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계절   
봄봄봄!




instagram


이번주에는 풀밭에도, 벽돌사이에도, 나무가지 위에도, 꽃이 만발이여서 꽃사진을 팡팡 찍어댔다.
메마른 아스팔트 바닥 위에서도 예쁜 봄! 꽃이시어!

+ 벚꽃나무 사방에서 싹이나고 꽃이 핀다는 걸 왜 이번 해에 알게 된거지?
사무실 앞 벚꽃나무는 가지에서 뿐 아니라 몸통에서도 났고 땅위로 튀어나온 뿌리에서도 나더라, 그래서 뭔가 땅 속에서 뚫고 나온 것 같아서 예쁘다 하고 보고 있다가 괜히 무섭기도 하고?!'-'



essie 718 Playa Del Platinum


Todd selby , The Selby is in your place
 남의 집 들여다보는 재미가 있다.



춥파춥스는 역시 라임레몬이 갑b
&
아이크림을 바르는 방법
꺽쉰, 일명 스물 다섯을 넘어가면 이런 것도 신경써줘야 한다.
신경쓰고 싶지 않지만 눈가와 입가가 건조해진 탓에 환절기면 땡겨서 어쩔수가 없다고라
립앤아이가 함께 있는 제품을 샀다. 내부 상자를 뜯으면 요러케요러케 바르라고 알려준다.




maira kalman의 George Washington Biographer
The Pursuit of Happiness on George Washington
http://kalman.blogs.nytimes.com

곱다! 리버티 패브릭 기억하고 싶은 이미지


요즘은 팔찌 만들기에 심취해있는 중
원석팔찌, 실팔찌, 카렌실버, 너트 등등
목걸이나 귀걸이처럼 살에 직접 닿지 않아 알레르기 부담 없이 만들수 있는 팔찌의 소재는 무궁무진해서 새로운 방법을 찾는 재미가 쏠쏠하다.
그와중에 전에 파리 편집샵 merci와 런던 liberty 백화점의 콜라보레이션 팔찌를 본 기억이 떠올라 이제 천조각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국내에서는 예전보다 판매하는 곳이 늘어나긴 했지만 패턴이 인기제품 위주로 한정적이고 가격이 쎄지만
너무너무 예쁜 것은 사실이다. 사진만으로는 리버티 특유의 재질감과 색감을 일백프로 느낄 수 없다. 흑흑흑






*liberty art fabrics& classic
Fitzgerald C Tana Lawn, Liberty Art FabricsFitzgerald B Tana Lawn, Liberty Art Fabrics 
TV Ted D Tana Lawn, Liberty Art FabricsTV Ted A Tana Lawn, Liberty Art Fabrics
Melanie Atai C Tana Lawn, Liberty Art FabricsUmbria B Tana Lawn, Liberty Art Fabrics.Thorpe H, Liberty Art FabricsTatum, A, Liberty Art FabricsClaire-Aude A Tana Lawn, Liberty Art FabricsSmall Susanna, A, Liberty Art FabricsKitty Grace D Tana Lawn, Liberty Art FabricsAngelica Garla D Tana Lawn, Liberty Art Fabrics.Poppy and Daisy H Tana Lawn, Liberty Art Fabrics
Sarah's Secret Garden, B, Liberty Art Fabrics


http://www.liberty.co.uk
* 리버티 런던 사이트에서 가져온 사진입니다.


완전 괜찮은 뷰티닷컴의 프로모션 소비의 기록


뷰티닷컴에서 이런 메일이 왔었다.






나는 그저 파우더파운데이션이 필요했을 뿐이고
나스가 눈에 들어왔고
립스틱 잘 못바르는 내가 나스 립펜슬을 아주 잘 쓰고 있었기 때문에 하나 더 사고 싶었고
듀오섀도우 그랑팔레도 눈에 들어온 참이였기 때문에(한국에선 한정이라 하나 인기가 없어 품절시킨 듯) 
+ 섀도우펜슬 샘플을 주는 이벤트까지 하고 있었다.

참고로 뷰티닷컴에서 나스는 보통 세일프로모션 제외 브랜드인 경우가 다반사이고
공홈은 아이피를 우회하는 프로그램을 까는 수고를 하지 않으면 한국 아이피가 막혀있어서 구매할 수가 없다.
단품으로 봤을 때 배송비포함하면 가격차이가 크게 난다 할 수 없지만 여러가지를 한번에 사는 경우엔 당연히 금액차이가 난다. 



아무튼 이러이러한 필요에 의해
샘플에 대한 기대감은 0.1g정도 가지고 물건을 시켰다. 사진과 똑같은 샘플들이 오리라 생각하진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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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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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진에 나온 그대로, 그 사이즈로 샘플이 왔다.
목록을 제대로 살펴보지도 않았는데 도착한 물건들을 보니  머리부터 발끝까지 쓸 수 있는 여러가지들이 골고루 왔다.

-Yucca Root Shampooing cream by Nick chavez 60ml
-Too faced 틴티드밤 5g
-불가리 퍼퓸 리프레싱 타올
-스틸라 섀도우 cloud 2.6g
-ALTERNA bamboo BOHO WAVES 텍스쳐 미스트 25ml
-H2O+ Face Oasis hydrating treatment 8ml
-슈퍼스마일 professional whitening system
-크랩트리앤에블린 아보카도 올리브&바질 바디로션 50ml
-뮤라드 클래리파잉 마스크 30g
-boscia nightly hydration 10ml
-jane iredale tantasia
-뷰티닷컴 10$ off 쿠폰




나비 무늬도 나쁘지 않았다. 어차피 이런 메이크업 박스를 들고 다닐 노릇도 아니고
적당한 사이즈에 이 정도 넉넉한 샘플이라니 :-)
"100불 어치사고 130불 어치 샘플백을 드리뢰다" 이메일에서 당당히 외칠만 하다 싶었다.



그리고 실제 구매한 나스 제품, 맨 왼쪽에 있는 펜슬이 샘플 섀도우 펜슬 Aigle noir
grand palais 듀오 섀도우 ,립펜슬(모두 발색이 좋고 사용감도 괜찮다.)
나스 팩트가 블러셔 뻥튀기 해놓은 것 같이 똑같이 생겨서 웃기다는 후기를 많이 봤는데
별 생각 없이 시켰다가 깜짝 놀랐다.  정말 뻥튀기 해놓은 것 같거든
게다가 두껍고, 표면이 광택없는 질감(그래서 좀 멋있어보이긴 하나) 이라 더더욱 무거워보인다.
그렇지만 대략 2주 들고 다닌 결과 괜찮은 것 같다.
수정용으로만 쓰니 아주 오래쓸 수 있을 듯ㅎㅎㅎ
샘플이 이렇게 많으면 왠지 부자된 기분이야
:-)
이런 상술이라니 언제든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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